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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접 캔 능이와 엄나무로 능이백숙 만드는 법(간단 효능 포함)

쭌 H크리에이터 2020. 11. 4. 18: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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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남편 9단 등장합니다.

올해 처음으로 아는 분들하고 산에 가서 능이백숙을 캐러 갔습니다. 많은 양은 아니지만 먹을 만큼 양을 캤고 좀 더 얻어서 냉동실에 얼려놨던 것을 이제 먹게 되네요.

먼저, 준비물을 알아볼까요?

준비물

토종닭 1마리, 능이버섯, 엄마무 5개, 대추 10알, 마늘 10알, 파 2대, 부추 1단, 양파 1~2개, 월계수 잎 2개

 

능이버섯은 기관지, 면역력, 암 예방, 다이어트, 혈관 건강에 참 좋은 음식이죠.

그리고 엄나무는 간 해독, 관절염, 피부질환, 면역력 등에 좋은 음식이라 여름철에도 좋지만 요즘 같이 면역력이 떨어지는 환절기나 겨울에도 참 좋은 음식 같아요.

먼저, 닭을 손질해야겠죠?

닭 손질법

1. 닭은 우선 남은 털들을 제거해주고, 기름기 많은 꽁지, 날개, 목 부분의 비계를 제거해줍니다.

(비계가 많고 기름 많은 것을 좋아하시는 분은 적당히 비계를 제거해주셔도 됩니다.)

2. 닭 배 안에 있는 내장들을 제거해줍니다. 안에 보시면 불그스름한 것들은 다 제거가 됩니다.

닭은 손질하셨으면 준비하신 재료를 넣고 끓여주시면 됩니다.

물은 닭의 3배 정도 넣으셔야 되는데요. 냄비가 너무 작아서 큰 냄비로 옮겨주었습니다.

닭은 40~50분 정도 충분히 끓여주시고, 20분쯤 끓이다가 한번 뒤집어 줍니다.

다 끓이셨으면 작은 냄비에 옮겨주고 부추를 남은 국물에 데쳐줍니다. (국물에 부추 향이 너무 날까 봐 데쳐주는 것이죠.)

데친 부추를 넣고 먹으면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능이백숙이 완성됩니다!

한 가지 팁을 드리면 소스는 소금, 후추, 닭 국물을 넣으시면 골고루 묻혀 먹었을 수 있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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